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50호
입교187년(2024년) 10월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천리교 교회본부



cond="$

2010 여름 신앙수련회 - 어린이 수련회

 

 

교조님께 드리는 편지

 

교조님 제가 다른 사람한테 욕 하거나 욕심을 부리지 않게 해 주세요,

왜냐면 저는 놀린 것만으로도 슈퍼 로켓 대가리 펀치 또는 칼을 사람에게 쌔게 날리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제가 어른이 됐을 때 어떤 문방구나 슈퍼마켓에 살게 해 주세요. 문방구에서 살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고, 돈도 많이 벌수 있기 때문이에요. 슈퍼마켓은 돈을 벌 수도 있고,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 제가 지금 엄마나 아빠를 만만해 보거나 대들지 않게 해 주세요, 그리고 매일 저한테 호기심 또는 궁금증을 없어지게 하면서 상대방이 저한테 놀리지 않게 해 주세요. 교조님 감사해요. 안녕히 계세요.

201085일 목요일 어린이 수련회

김광원 드림

 

 

교조님 안녕하세요? 저 강한솔입니다.

근행을 본다는 거, 너무 신기하고 근행을 보는 게 즐거워요.

하지만 지겨울 때나 어디 갔을 때 나는 한숨을 계속 쉽니다. 근행을 잘 못 본다고 해도 속으로 근행을 못 봐서 죄송합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 실망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우리 엄마, 아빠, 삼촌들이 사이좋게 지내게 해주셔요. 그리고 저희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085일 목요일, 강한솔 올림

번호 제목 날짜
168 [185년03월]수련회 소감문 - 전혜인 2022.02.25
167 [184년09월]수련회 소감문 - 김성찬 2021.08.24
166 [184년02월]첫 비대면 수련회 - 남혜빈 2021.02.22
165 [183년05월][TLI 참가 소감문]터전에서 배운 것 - 남혜빈 2020.05.26
164 [183년03월][제16회 한국수양회]소감문 - 이소정 2020.03.06
163 [183년03월][제16회 한국수양회]소감문 - 김광원 2020.03.06
162 [183년02월][2020 겨울신앙수련회]수련회를 되돌아보며 - 이소현 2020.02.04
161 [182년10월]오야사토 세미나를 다녀와서 - 이소영 2019.10.14
160 [182년09월][2019 중학생 히노끼싱대]소감문 - 이다해 2019.09.06
159 [182년02월]지난 1년간 신앙수련회를 마치며 - 손민지 2019.01.31
158 [182년02월]41대 학생회를 마무리하며 - 이수정 2019.01.31
157 [181년11월]오야사토세미나 소감문 - 심은지 2018.11.06
156 [181년09월]2018 여름 신앙수련회 소감문 - 이진우 2018.09.12
155 [181년09월]2018 여름 신앙수련회 소감문 - 남대형 2018.09.12
154 [181년02월][2018 겨울신앙수련회]수련회 소감문 - 박상현 2018.02.03
153 [181년02월][2018 겨울신앙수련회]세 가지 보물 - 이소휘 2018.02.03
152 [180년09월]여름캠프 소감문 - 김동명 2017.08.31
151 [180년09월][2017여름캠프]캠프 소감문 - 정지성 2017.08.31
150 [180년02월][2017겨울신앙수련회]39대 회장단을 마무리하며 - 남유진 2017.02.06
149 [180년02월]2017 겨울신앙수련회를 마치며 - 노명희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