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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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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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악가 5절 제12장

2012.05.31 21:27

관리자 조회 수:2031

12

 

하나에 우선에 목수의 여쭘에따라

      어떠한 일이라도 맡겨두겠다

둘에 신기로운 역사를 할것이며는

      신님께 여쭈어서 일러주어라

셋에 모두 세계에서 차츰차츰

      모여온 목수들에 전도하여라

넷에 좋은 목수장이 있다하며는

      조속히 이곳에다 모아두어라

다섯에 머지않아 목수장은 네명이든다

      조속히 신님에게 여쭈어보라

여섯에 무리로 오라고는 하지않아도

      저절로 차츰차츰 따라오리라

일곱에 참으로 진기한 이역사를

      시작한 일이라면 끝이없나니

여덟에 첩첩산 깊은곳에 갈것이며는

      튼튼한 목수장을 데리고가라

아홉에 이것은 세공하는 목수장이야

      집세우는 목수장 이것대패질

열로 이번에야 한결같이로

      목수들의 인수도 갖추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