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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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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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악가 5절 제8장

2012.05.31 21:24

관리자 조회 수:1927

8

 

하나에 널따란 세상이나 나라안에는

             석재도 목재들도 없을리있나

둘 에 신기로운 역사를 할것이며는

            누구에 부탁하지 않을것이니

셋 에 모두 차츰차츰 온세계에서

            모여들 것 같으며는 이루어진다

넷 에 사욕의 마음을 저버리고서

            독실한 마음으로 작정하여라

다섯에 언제까지 망설이고 있을지라도

             안으로서 하는 것이 아닌것이니

여섯에 분별없이 함부로 서둘지말고

             가슴속 깊이깊이 생각하여라

일곱에 어떻든 마음속이 맑아지거든

             조속히 역사를 시작하여라

여덟에 첩첩산 깊은곳에 찾아들어가

             석재도 목재들도 보아두었다

아홉에 이나무 베어낼까 저돌로할까

             생각해도 신님의 의사에따라

열 로 이번에야 세상사람들

            깨끗하게 씻어지니 가슴속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