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천리교 교회본부



cond="$

신악가 5절 제7장

2012.05.31 21:23

관리자 조회 수:1897

7

 

하나에 한마디의 말씀은 히노끼싱

             가르침 만이라도 전하여두자

둘 에 뜻깊은 마음이 계신것이니

            아무도 말려서는 안될 것이다

셋 에 온갖 세상사람 마음속에는

            전답을 마다할 사람은없다

넷 에 좋은전답 있으며는 세상사람들

            누구나 가지고자 할것이겠지

다섯에 누구이든 사람은 같을것이니

             나역시 그런전답 갖고싶거늘

여섯에 무리로 어쩌라고 말하지않아

             그것은 사람마다 마음에따라

일곱에 어떻든지 전답을 갖고싶으니

             댓가는 얼마만큼 든다하여도

여덟에 이터전은 신님의 전답이므로

             뿌려놓은 씨앗은 모두싹튼다

아홉에 여기는 이세상의 전답이오니

             나역시 부지런히 씨를뿌리자

열 로 이번에야 세상사람들

            잘도잘도 씨앗을 뿌리러왔다

씨앗을 뿌려놓은 그네들에는

            거름을 안하고도 수확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