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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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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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악가 5절 제5장

2012.05.31 21:22

관리자 조회 수:1877

5

 

하나에 널따란 이세상의 가운데라서

             도와주는 곳들이야 더러있겠지

둘 에 신기로운 도움은 이곳이겠지

            출산도 마마병도 건져주리라

셋 에 청수와 신님과는 같은이치야

            마음속의 더러움을 씻어주리라

넷 에 사욕이 없는자는 없을것이니

            신님의 앞에서는 사욕이없다

다섯에 오래오래 신앙을 하였더라도

            즐거움 만으로서 가득해야지

여섯에 가혹한 마음을랑 털어버리고

            인자로운 마음으로 되어오너라

일곱에 어쨌든 고생은 안시킬테다

             도움 한줄기의 여기이곳은

여덟에 터전에 한정된 것 아닌것이니

             모든나라 까지에도 도와가리라

아홉에 여기는 이세상의 근본의터전

             진기한 이곳이 나타났도다

어떻든지 신앙을 할것같으면

교회를 이룩하여 볼것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