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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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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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245 1907년 6월 9일 (음력 4월 29일) 오전 9시, 모두들 마음 용솟음쳐 다오 2012.06.30
244 1907년 6월 6일 (음력 4월 26일) 오전 4시 반, 충분히 수훈을 내려 준다 2012.06.30
243 1907년 6월 4일 (음력 4월 24일) 감로대에 대해서는 2012.06.30
242 1907년 5월 17일 (음력 4월 6일) 오전 3시 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활동의 리가 보이고 있다 2012.06.30
241 1907년 4월 10일 (음력 2월 28일) 오후 5시 반, 감로대라는 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2012.06.30
240 1907년 4월 9일 (음력 2월 27일) 오전 1시 아무래도 어중간한 마음에 단노를 못한다 2012.06.30
239 1907년 4월 8일 (음력 2월 26일) 오전 8시 반 인연이란 마음의 길이라 한다 2012.06.30
238 1907년 4월 7일 (음력 2월 25일) 오후 9시 30분 이제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노력해 다오 2012.06.30
237 1907년 3월 13일 오후 8시경 흙나르기라 말하고 있다 2012.06.30
236 1906년 12월 13일 교조존명의 리라 한다 2012.06.30
235 1906년 5월 26일 이 길에서는 마음 하나 없으면 안 된다 2012.06.30
234 1904년 12월 31일 다한 리는 장래 영원한 리이다 2012.06.30
233 1904년 11월 2일 말에 리가 붙어야만 2012.06.30
232 1904년 8월 23일 쉽고 부드러운 말 속에 중요한 것을 2012.06.30
231 1904년 4월 3일 한 가지 일은 만 가지에 미친다 2012.06.30
230 1904년 3월 29일 좁은 길은 걷기 쉽고, 한길은 걷기 어렵다 2012.06.30
229 1902년 9월 6일 마음을 합하여 믿음직한 이 길을 2012.06.30
228 1902년 7월 23일 주는 마음이 없어서는 2012.06.30
227 1902년 7월 20일 고마워하는 마음에 하늘의 혜택이 2012.06.30
226 1902년 7월 13일 부자유한 길 걷는 것은 천연의 길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