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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6월 9일 (음력 4월 29일) 오전 9시, 모두들 마음 용솟음쳐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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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6월 6일 (음력 4월 26일) 오전 4시 반, 충분히 수훈을 내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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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6월 4일 (음력 4월 24일) 감로대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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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5월 17일 (음력 4월 6일) 오전 3시 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활동의 리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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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4월 10일 (음력 2월 28일) 오후 5시 반, 감로대라는 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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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4월 9일 (음력 2월 27일) 오전 1시 아무래도 어중간한 마음에 단노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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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4월 8일 (음력 2월 26일) 오전 8시 반 인연이란 마음의 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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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4월 7일 (음력 2월 25일) 오후 9시 30분 이제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노력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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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3월 13일 오후 8시경 흙나르기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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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12월 13일 교조존명의 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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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5월 26일 이 길에서는 마음 하나 없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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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12월 31일 다한 리는 장래 영원한 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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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11월 2일 말에 리가 붙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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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8월 23일 쉽고 부드러운 말 속에 중요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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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4월 3일 한 가지 일은 만 가지에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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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3월 29일 좁은 길은 걷기 쉽고, 한길은 걷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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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9월 6일 마음을 합하여 믿음직한 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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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7월 23일 주는 마음이 없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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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7월 20일 고마워하는 마음에 하늘의 혜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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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7월 13일 부자유한 길 걷는 것은 천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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