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50호
입교187년(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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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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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28 [174년09월][2011여름학생수련회]내가 최선을 다해야 수련회가 된다!-최우람 2012.06.13
27 [174년09월][2011여름학생수련회]가슴 떨리는 일! 고성교회 학생회장-김덕민 2012.06.13
26 [174년05월][제19회3일3야]신님과 대화하며 깨달음 얻는 기회!-초심 2012.06.13
25 [174년05월][제19회3일3야]나를 변화시키는 것부터 먼저-예스 2012.06.13
24 [174년05월][제18회특별수련회]감사함, 그리고 은혜 보답-이명자 2012.06.13
23 [174년05월][부인회총회]정말 뜻깊고 용솟음치는 하루-김선희 2012.06.13
22 [174년03월][제5회한국수양회]아주 특별한 한 달-엄영주 2012.06.13
21 [174년03월][제5회한국수양회]가장 큰 깨달음, 감사!-김호철 2012.06.13
20 [174년03월][제5회한국수양회]소중한 가르침-김수현 2012.06.13
19 [174년03월][대학생터전귀참]내 생애, 첫 터전귀참! -조은경 2012.06.13
18 [174년03월][대학생터전귀참]알아가는 재미-조영빈 2012.06.13
17 [174년02월][2011겨울학생수련회]자신감이 생겼다-권은성 2012.06.13
16 [174년02월][2011겨울학생수련회]잊지 못할 경험-조현준 2012.06.13
15 [174년02월][2011겨울학생수련회]모두에게 고마움을-조영빈 2012.06.13
14 [174년02월][2011겨울학생수련회]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천화영 2012.06.13
13 [174년01월][제18회3일3야]용솟음치는 마음-정평곤 2012.06.13
12 [174년01월][제18회3일3야]모든 게 다 참 고맙다-나정자 2012.06.13
11 [174년01월][제18회3일3야]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김상용 2012.06.13
10 [174년01월][제18회3일3야]잃어버린 ‘온기’를 찾다 -황진애 2012.06.13
9 [175년06월]제21회 3일3야 기원수련회 소감문 - 요시 김민희 201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