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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년09월][학생수련회]‘아! 이게 수호구나’ - 조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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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년09월][어린이수련회]교조님께 드리는 편지 - 김광원,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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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년08월][제17회3일3야]남을 구제하는 데 앞장서자 - 강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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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년08월][제17회3일3야]모든 것에 진정으로 감사하기 - 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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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년02월][학생수련회]33대 학생회를 맡으며 - 천화영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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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년02월][학생수련회]준 것보다 얻은 것이 많았던 1년이라는 기간 - 조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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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년02월][학생수련회]안녕 나의 22살 - 제은영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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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년02월][학생수련회]눈에 띄게 성장한 기회 - 윤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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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년01월][제16회3일3야]영혼의 몸짓이 하나 되어 - 이기순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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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년01월][제16회3일3야]티끌을 털고 인연을 맑히는 기회 - 박희자
| 201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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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년07월][제21회3일3야]마지막 마무리하며
| 201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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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년12월][제20회3일3야]마음을 만들려고-마음
|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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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년12월][제20회3일3야]눈물, 감사, 감동!!-나비
|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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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년11월][제20회3일3야]참회와 감사의 눈물-매화
|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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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년11월][제20회3일3야]뭐라 말할 수 없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건강
|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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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년10월][제16회단식모임]눈에 보이는 단식과 눈에 보이지 않는 단식 -정혜련
|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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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년10월][제16회단식모임]단식- 내 몸을 사랑하는 기회!-한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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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년09월][제16회단식모임]자기 몸을 죽은 동물의 무덤으로 ??-무아 이승순
|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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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년09월][제16회단식모임]어머님의 단식이야기-김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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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년09월][2011여름학생수련회]친구따라 와서 어느 새-조현일
| 2012.0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