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50호
입교187년(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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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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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48 [173년10월][제4회 한국수양회]즐거운 삶의 용재로서 다시 만나길 - 김종민 2012.07.14
47 [173년10월][제4회 한국수양회]정말 소중한 시간들 - 김동일 2012.07.14
46 [173년10월][제4회 한국수양회]마음을 성장하게 해 준 수양회 - 조은경 2012.07.14
45 [173년09월][학생수련회]즐거운 삶의 기준이 생겨 - 조영빈 2012.07.14
44 [173년09월][학생수련회]신앙심 싹튼 계기! - 천화영 2012.07.14
43 [173년09월][학생수련회]‘아! 이게 수호구나’ - 조현준 2012.07.14
42 [173년09월][어린이터전귀참]퐁퐁을 하면서 - 김나영 2012.07.14
41 [173년09월][어린이터전귀참]책임감 느껴지는 드럼메이저 - 한승민 2012.07.14
40 [173년09월][어린이터전귀참]제일 좋은 경험!! - 전혜인 2012.07.14
39 [173년09월][어린이터전귀참]고적대, 소중한 시간들 - 김혜원 2012.07.14
38 [173년09월][어린이터전귀참]고성고적대, 파이팅! - 김동명 2012.07.14
37 [173년09월][어린이터전귀참-스텝소감]즐거움을 전해 가는 고적대! - 배성희 2012.07.14
36 [173년09월][어린이수련회]교조님께 드리는 편지 - 김광원,강한별 2012.07.14
35 [173년08월][제17회3일3야]모든 것에 진정으로 감사하기 - 김현경 2012.07.14
34 [173년08월][제17회3일3야]남을 구제하는 데 앞장서자 - 강태이 2012.07.14
33 [173년02월][학생수련회]준 것보다 얻은 것이 많았던 1년이라는 기간 - 조승훈 2012.07.14
32 [173년02월][학생수련회]안녕 나의 22살 - 제은영 2012.07.14
31 [173년02월][학생수련회]눈에 띄게 성장한 기회 - 윤현철 2012.07.14
30 [173년02월][학생수련회]33대 학생회를 맡으며 - 천화영 2012.07.14
29 [173년01월][제16회3일3야]티끌을 털고 인연을 맑히는 기회 - 박희자 201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