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50호
입교187년(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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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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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68 [174년05월][제19회3일3야]신님과 대화하며 깨달음 얻는 기회!-초심 2012.06.13
67 [174년05월][제19회3일3야]나를 변화시키는 것부터 먼저-예스 2012.06.13
66 [174년05월][제18회특별수련회]감사함, 그리고 은혜 보답-이명자 2012.06.13
65 [174년05월][부인회총회]정말 뜻깊고 용솟음치는 하루-김선희 2012.06.13
64 [174년03월][제5회한국수양회]아주 특별한 한 달-엄영주 2012.06.13
63 [174년03월][제5회한국수양회]소중한 가르침-김수현 2012.06.13
62 [174년03월][제5회한국수양회]가장 큰 깨달음, 감사!-김호철 2012.06.13
61 [174년03월][대학생터전귀참]알아가는 재미-조영빈 2012.06.13
60 [174년03월][대학생터전귀참]내 생애, 첫 터전귀참! -조은경 2012.06.13
59 [174년02월][2011겨울학생수련회]자신감이 생겼다-권은성 2012.06.13
58 [174년02월][2011겨울학생수련회]잊지 못할 경험-조현준 2012.06.13
57 [174년02월][2011겨울학생수련회]모두에게 고마움을-조영빈 2012.06.13
56 [174년02월][2011겨울학생수련회]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천화영 2012.06.13
55 [174년01월][제18회3일3야]잃어버린 ‘온기’를 찾다 -황진애 2012.06.13
54 [174년01월][제18회3일3야]용솟음치는 마음-정평곤 2012.06.13
53 [174년01월][제18회3일3야]모든 게 다 참 고맙다-나정자 2012.06.13
52 [174년01월][제18회3일3야]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김상용 2012.06.13
51 [173년11월][제17회 특별수련회]초심을 잃지 않고 신앙하기 - 강혜선 2012.07.14
50 [173년11월][제17회 특별수련회]주는 대로, 하라는 대로 - 김의순 2012.07.14
49 [173년11월][제17회 특별수련회]어버이신님의 크신 수호 - 정옥자 201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