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50호
입교187년(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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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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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88 [175년09월][2012 여름 신앙수련회 소감문 (어린이)]되어져오는 것에 감사함을 알자 - 김선희 2012.09.04
87 [175년07월][제21회3일3야]마지막 마무리하며 2012.07.05
86 [175년06월]제21회 3일3야 기원수련회 소감문 - 요시 김민희 2012.06.02
85 [175년06월]제21회 3일3야 기원수련회 소감 - 거북 백태수 2012.06.02
84 [175년04월][도보전도대회소감문]어버이신님을 마음에 가득히 안고 - 이덕순 2012.05.14
83 [175년04월][도보전도대회소감문]교조님이 함께 걸어주는 길 - 이원미 2012.05.14
82 [175년03월][강습소감문]엄마의 젖을 먹듯, 100% 의지하여 - 제현정 2012.05.14
81 [175년03월][강습소감문]신기한 수호, 감사한 마음! - 김나눔 2012.05.14
80 [175년02월]터전귀참기 - 임호석 2012.05.14
79 [174년12월][제20회3일3야]마음을 만들려고-마음 2012.06.13
78 [174년12월][제20회3일3야]눈물, 감사, 감동!!-나비 2012.06.13
77 [174년11월][제20회3일3야]참회와 감사의 눈물-매화 2012.06.13
76 [174년11월][제20회3일3야]뭐라 말할 수 없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건강 2012.06.13
75 [174년10월][제16회단식모임]단식- 내 몸을 사랑하는 기회!-한수미 2012.06.13
74 [174년10월][제16회단식모임]눈에 보이는 단식과 눈에 보이지 않는 단식 -정혜련 2012.06.13
73 [174년09월][제16회단식모임]자기 몸을 죽은 동물의 무덤으로 ??-무아 이승순 2012.06.13
72 [174년09월][제16회단식모임]어머님의 단식이야기-김영란 2012.06.13
71 [174년09월][2011여름학생수련회]친구따라 와서 어느 새-조현일 2012.06.13
70 [174년09월][2011여름학생수련회]내가 최선을 다해야 수련회가 된다!-최우람 2012.06.13
69 [174년09월][2011여름학생수련회]가슴 떨리는 일! 고성교회 학생회장-김덕민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