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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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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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105 1892년 1월 13일 오후 5시 반 지도는 틀림없다 2012.06.27
104 1892년 1월 12일 밤 낡은 도구라도 수리하면 쓸 수 있겠지 2012.06.27
103 1891년 12월 19일 밤 나날이 즐거운 마음으로 뿌린 씨앗은 2012.06.27
102 1891년 11월 28일 다하면 다하는 리가 있고 2012.06.27
101 1891년 11월 21일 부부 사이라 한다 2012.06.27
100 1891년 11월 15일 밤 1시 인간의 의리에 사로잡히는 것은 2012.06.27
99 1891년 11월 1일 (음력 9월 30일) 신한줄기의 리와 인간이라는 리가 있다 2012.06.27
98 1891년 9월 3일 (음력 8월 1일) 이 집터의 진주 2012.06.27
97 1891년 8월 5일 (음력 7월 1일) 세상에서조차 서로 돕기라고 말하고 있지 2012.06.27
96 1891년 5월 31일 첫째의 마음을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2012.06.27
95 1891년 5월 10일 내가 내가 하는 것은 2012.06.27
94 1891년 3월 22일 부부가 서로의 인연을 보고 지내는 것과 같은 것 2012.06.27
93 1891년 3월 4일 병으로 다하는 사정도 있다 2012.06.27
92 1891년 2월 20일 감로대를 휴식소 쪽으로 옮겨 근행을 올리는 데 대해 여쭘 2012.06.27
91 1891년 1월 30일 (음력 12월 20일) 오후 1시 나날의 리를 다스리려면 2012.06.27
90 1891년 1월 28일 밤 9시 막말은 아주 싫다 2012.06.27
89 1891년 1월 21일 고생시키려는 괴롭히려는 어버이는 없다 2012.06.27
88 1891년 1월 8일 이 터전 본부야 2012.06.27
87 1890년 8월 26일 금은의 힘으로 안 되는 것이 2012.06.27
86 1890년 7월 7일 오전 3시 인간마음이 세상 사정으로 나타나 있다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