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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12월 22일 한 사람이라도 리가 있으면 싹이 튼다
| 2012.06.14 |
184 |
1889년 1월 24일 (음력 12월 23일) 오전 9시 115세를 낙으로 삼아 왔으나
| 2012.06.14 |
183 |
1889년 2월 14일 인간이란 몸은 차물, 마음 하나가 제 것이다
| 2012.06.14 |
182 |
1889년 3월 10일 현신의 문을 열고 세계를 평탄한 땅으로
| 2012.06.14 |
181 |
1889년 3월 21일 (음력 2월 20일) 오후 11시 각한말씀
| 2012.06.14 |
180 |
1889년 3월 31일 (음력 3월 1일) 오전 9시 30분 신악도구를 허락받고자 하는 데 대해 여쭘
| 2012.06.27 |
179 |
1889년 6월 1일 몸은 신의 대물․차물이다
| 2012.06.27 |
178 |
1889년 6월 18일단노하지 않으면 안 된다
| 2012.06.27 |
177 |
1889년 7월 31일 (음력 7월 4일) 오전 6시 17분연수에 덕을 붙여 두었다
| 2012.06.27 |
176 |
1889년 9월 23일 (음력 8월 29일) 오전 4시 순산허락을 내린다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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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10월 29일부자유스런 가운데 노력하는 것이 효능의 리
| 2012.06.27 |
174 |
1889년 11월 7일 오후 10시 40분 3년만 이 길을 걸으면
| 2012.06.27 |
173 |
1889년 11월 25일마음에 따라 수훈을 내려준다
| 2012.06.27 |
172 |
1890년 1월 13일 밤 초석(初席) 및 본석의 건에 대해 여쭘
| 2012.06.27 |
171 |
1890년 2월 6일 오전 5시 남을 헐뜯으므로 티끌
| 2012.06.27 |
170 |
1890년 3월 17일 (음력 정월 27일) 모습만 보이지 않을 뿐 같은 거야
| 2012.06.27 |
169 |
1890년 4월 6일 오후 10시 17분 정성은 하늘의 리
| 2012.06.27 |
168 |
1890년 4월 16일 오전 9시 정성 하나의 리를 모르면
| 2012.06.27 |
167 |
1890년 4월 17일 (음력 2월 28일) 정성은 하늘의 리
| 2012.06.27 |
166 |
1890년 6월 3일 아침 평생의 리로 받아 준다
| 201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