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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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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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45 1899년 10월 3일 으뜸인 리를 분간해 듣고 2012.06.30
44 1899년 10월 5일 명칭을 여기저기에 2012.06.30
43 1899년 12월 19일 세상이 모두 밝다 2012.06.30
42 1899년 12월 23일 살아 있을 때 물려주는 것이 참된 즐거움 2012.06.30
41 1899년 12월 27일 (음력 11월 25일) 형제라면 어느 손가락을 깨물어도 다 아프겠지 2012.06.30
40 1900년 5월 7일 하늘에 진실을 바쳐 행한다면 하늘이 막아준다 2012.06.30
39 1900년 9월 14일 세계 구제의 길을 펼치기 시작하여 2012.06.30
38 1900년 9월 17일 단 하나의 리를 세우면 아무것도 어려울 것은 없다 2012.06.30
37 1900년 10월 11일 신의 길은 마음을 고치는 길이다 2012.06.30
36 1900년 10월 26일 무거운 짐을 각자가 지고 2012.06.30
35 1900년 10월 31일 오전 2시 이 길 시작은 집 헐기부터 비롯된 거야 2012.06.30
34 1900년 11월 16일 길이란 어릴 때부터 마음에 심어 주지 않으면 안 돼 2012.06.30
33 1900년 11월 20일 아침 제멋대로란 것은 2012.06.30
32 1900년 12월 4일 (음력 10월 13일)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는 것이 교조의 길 2012.06.30
31 1901년 1월 27일 몸이 앓는 것이 아니다 2012.06.30
30 1901년 2월 4일 대은(大恩)을 잊은 채 2012.06.30
29 1901년 3월 11일 인연의 리를 분간해 들어라 2012.06.30
28 1901년 4월 15일 불속이라도 지나가겠다는 2012.06.30
27 1901년 5월 25일 목수 혼자 남았던 일을 생각해 보라 2012.06.30
26 1901년 6월 14일 좋은 도구도 나쁜 도구도 다 있어야 된다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