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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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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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65 1889년 3월 21일 (음력 2월 20일) 오후 11시 각한말씀 2012.06.14
64 1889년 3월 10일 현신의 문을 열고 세계를 평탄한 땅으로 2012.06.14
63 1889년 2월 14일 인간이란 몸은 차물, 마음 하나가 제 것이다 2012.06.14
62 1889년 1월 24일 (음력 12월 23일) 오전 9시 115세를 낙으로 삼아 왔으나 2012.06.14
61 1888년 12월 22일 한 사람이라도 리가 있으면 싹이 튼다 2012.06.14
60 1888년 12월 11일 고리야마(郡山) 덴류강(天龍講)분교회 설립에 대해 여쭘 2012.06.14
59 1888년 12월 7일 (음력 11월 5일) 정성 있는 것이 자유자재 2012.06.14
58 1888년 11월 11일 의논이 중요한 거야 2012.06.14
57 1888년 11월 11일 아무것도 못할 것이 없다 2012.06.14
56 1888년 11월 2일 구제한줄기를 위해 2012.06.14
55 1888년 10월 12일 즐거운 놀이의 리를 생각하라 2012.06.14
54 1888년 10월 12일 명칭이 있으면 중심이 있다 2012.06.14
53 1888년 10월 10일 아무것도 걱정할 것도 없다 2012.06.14
52 1888년 10월 10일 먼 곳에 있든 가까이 있든 모두 같은 것 2012.06.14
51 1888년 10월 5일 (음력 9월 1일) 인간의 의리는 필요 없다 2012.06.14
50 1888년 9월 2일 평생에 한 번 쓰는 도구라도 2012.06.14
49 1888년 8월 12일 악기의 리는 맞추는 것 2012.06.14
48 1888년 8월 9일 (음력 7월 2일) 각자도 마음에 효능의 리를 쌓지 않으면 안 된다 2012.06.14
47 1888년 8월 9일 아침 터전 하나의 리 2012.06.14
46 1888년 8월 6일 강장(講長)이란 효능의 리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