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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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183년01월]건강한 마음 - 손현석 | 2020.01.04 |
147 | [182년12월]상급의 리 - 김규수 | 2020.01.04 |
146 | [182년11월]구제의 순서 - 오대성 | 2019.11.17 |
145 | [182년10월]서로 받들고 서로 돕기 - 김위태 | 2019.10.14 |
144 | [182년09월]수훈 전하기 - 조희영 | 2019.09.06 |
143 | [182년08월]용재로서의 신념과 의지 - 이호열 | 2019.08.16 |
142 | [182년08월]공부 못했어도 까딱없다 - 김일련 | 2019.08.16 |
141 | [182년07월]큰 마디에서는 굵고 튼튼한 싹이 튼다 - 최영철 | 2019.07.11 |
140 | [182년07월]5푼 5푼의 리 - 이상봉 | 2019.07.11 |
139 | [182년06월]열린 마음으로 - 박일녀 | 2019.06.04 |
138 | [182년05월]신한줄기에 대한 자세 - 오대성 | 2019.05.06 |
137 | [182년04월]적극적으로 당당하게 - 김영진 | 2019.04.02 |
136 | [182년03월]즐기며 걸어가는 이 길 - 배재기 | 2019.03.10 |
135 | [182년02월]상냥한 마음 - 이상봉 | 2019.01.31 |
134 | [182년01월]입교 181년 대교회 추계대제 신전강화 - 이호열 역 | 2019.01.16 |
133 | [182년01월]감사함이 은혜보답 - 손현석 | 2019.01.16 |
132 | [181년12월]한마음 한뜻 - 김위태 | 2018.12.02 |
131 | [181년11월]근행으로써 이어지는 이 길 - 이상봉 | 2018.11.06 |
130 | [181년10월]서로 돕기 - 박일녀 | 2018.10.12 |
129 | [181년09월]신님의 신용등급 - 조희영 | 2018.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