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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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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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년03월]교회보 후원, 편집후기

2014.03.12 17:01

편집실 조회 수:803

교회보 후원에 감사드립니.

입교177126일 이후 입교177226일까지 이문재, 황윤대, 윤선정, 대야교회, 아무개님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격려, 후원이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더 알차고 좋은 교회보를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편집

교회보 한 우물 파기에 좀 더 열정적인 노력을 기울여서 신님의 말씀 하나가 한 사람이라도 더 마음에 와 닿을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

매달마다 월말이 되면 교회보 마감일이 걱정이 되어 뭘 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고 머릿속이 복잡한 것 같습니다. 드디어 맡은 일을 다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이 편안한 마음이 독자들의 손에 교회보가 들려 있을 때도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교조님께서는 사람을 구제한다는 것은 마음의 주름을 말로써 펴 주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제가 무슨 거창한 데 있는 것이 아님을, 지금 바로 내가 사용하는 말 한마디 가운데 구제가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