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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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6:38
교회에서 1달 동안 있으면서 느낀 점
복잡했던 마음이 한 달 있으며 비워졌다.
여러 사람을 만나 친목을 다지며 지금까지 느껴 보지 못했던 여러 가지를 느꼈다. 누군가 한 달 교회 근무가 어땠는지 묻는다면
복잡한 마음을 비우고 싶다면 하루라도, 일주일이라도 시간 있을 때 교회에서 생활하면서 여러 가지를 경험해 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고 싶다.
* 겨울방학 한 달 동안 교회 사무실에 근무하며 체험하고 난 어느 대학생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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