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훈전하기

교회 내용충실에 따른 활동방침으로 올 한해 수훈 1만5천 번 전하기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입교176년 12월 20일까지 포교전도부에 제출한 수훈집계숫자는 7,297회입니다.

교회보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입교176년 10월 26일 이후 입교176년 12월 24일까지 김우영, 신경자, 아성교회, 황윤대, 아무개님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올 한 해 여러분들의 고마운 후원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도 많은 후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격려에 힘입어 더 알차고 좋은 교회보를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편집후기

올 한해도 따뜻한 내용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경)

새해에는 교조님을 닮은 큰 바보가 되겠습니다~^^ (수)

입교177년의 교회보는 더 많은 정성이 담긴 교회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도움이 됩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합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