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50호
입교187년(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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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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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기초교리강좌 2

 

 

친필에 담긴 어버이마음

 

전인수(진홍교회장)

 

 

-> 월일(1874)

이 세상 月日의 마음의 진실을

아는 자는 전혀 없으리라 6-9

하고, 처음으로 월일이라 기록하시고

이 세상의 진실한 신은 月日이니라

그 밖에는 모두 도구들인 거야 6-50

라는 선언과 함께 친필에서 “1221일 이후의 이야기에 나오는 노래(6-55)부터는 이제까지 써 온 신이라는 말을 월일이라 고쳐 쓰시고, 한층 더 어버이신님의 리를 밝히셨습니다.

 

월일 -> 어버이(1878)

지금까지는 月日이라고 일러왔지만

이제 오늘부터는 이름 바꿀 테다 14-29

어버이라는 말을 써서 어버이신님이야말로, 리에 있어서는 모든 인간의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창조의 어버이이며, 정에 있어서도 피가 통하는 육친의 어버이임을 밝히시고, 어버이신님의 마음은 어디까지나 모든 자녀들을 구제하고 싶은 한줄기 어버이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월일 -> 어버이

이 세상을 창조한 신이기에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자녀다 4-62

온 세상 자녀가 귀엽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마음 기울이는 거야 4-63

인간은 어버이신님에 의하여 창조되었고, 그 수호에 의하여 살고 있다. 그러므로, 어버이신님과 인간과는 진정한 어버이와 자녀 관계이며, 이 세상 인간은 모두 한 형제이다. 그 리에 의하여 어버이신님은 예나 지금이나 자녀 귀여운 한줄기마음뿐이다.

 

무슨 일이든 여기에는 인간의

마음이란 추호도 있다고 생각 말라 6-67

어떤 말을 하는 것도 붓끝으로 쓰는 것도

月日의 마음으로 지시할 뿐이야 6-68

교조님의 마음은 월일의 마음이고, 월일의 마음이란 어버이신님의 마음이다. 교조님의 마음이야말로 없던 인간, 없던 세계를 창조하신 으뜸인 신진실한 신이신 어버이신님, 천리왕님의 마음이다. 다시,

 

인간도 제 자식은 귀엽겠지

그것을 미루어 생각해 다오 14-34

나날이 어버이의 마음은

구제할 준비만을 생각하고 있다 14-35

어버이라는 한마디로써 어버이신님과 교조님의 리는 하나며, 어버이신님의 마음이야말로 교조님의 마음이고, 교조님의 마음이야말로 곧 어버이신님의 마음이란 것을 가르치셨다.

무릇, 어버이란 자녀들이 우러러볼 때의 호칭이며, 자녀가 없이는 어버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버이신님의 마음이란, 인간의 어버이가 자기 자식을 생각하는 바로 그 어버이마음과 같은 것으로서, 모든 인류에 대한 한없이 넓고 크고 밝고 따뜻한 구제한줄기의 마음이다.

 

이렇게 교조님께서는 우리들이 어버이신님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순에 따라 신에서 월일로, 월일에서 어버이로 이름을 바꾸어가며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리에 대해서는 친필에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계십니다.

 

붉은 옷과 수호부(1874)

18741226(음력 1118), 교조님은 처음으로 붉은 옷을 입으셨습니다. 이 붉은 옷의 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어두운 데에 있었기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6-61

이번에는 밝은 곳으로 나왔으니

무엇이든 곧 보이리라 6-62

이 붉은 옷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안에 월일이 들어 있는 거야 6-63

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신에서 월일로 말을 바꾸고, 또 붉은 옷을 입으심으로써 스스로 월일의 현신이라는 리를 명백히 밝히셨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자녀들의 성인을 재촉하시는 어버이마음에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교조님은 항상 붉은 옷을 입으셨고, 그 옷은 증거수호부로서 널리 사람들에게 내려 주시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내려주시는 수호부(守護符)로서, 이것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어버이신님은 어떠한 재난도 막아 대난(大難)은 소난(小難), 소난은 무난(無難)으로 수호하여 주십니다.

 

수훈(1874)

교조님은 붉은 옷을 입고 스스로 월일의 현신이신 리를 명백히 나타내신 다음,

첫째, (呼吸)은 나까따. 둘째, 익힌 것은 마쯔오. 셋째, 세 살 손춤은 쯔지. 넷째, 착실히 감로대 손춤은 마스이.

하고 네 사람에게 친히 수훈의 리를 내리셨습니다. 그리고는

이제부터는 아픔도 괴로움도 부스럼도

숨과 손춤으로 모두 구제할 테야 6-106

이 구제 지금까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이제부터 앞으로는 징험해 보라 6-107

아무리 어려운 질병이라도

진실한 숨으로 구제하리라 6-108

수훈으로써 어떠한 자유자재의 수호도 나타내어 마음속으로부터 병의 뿌리를 끊고, 지금까지 없었던 진기하고도 진실한 구제를 하겠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이것이 신상구제를 위해서 수훈의 리를 내려 주신 시초입니다. 이어서,

다섯째, 평소의 말씨. 여섯째, 심한 말을 하지 않도록. 일곱째, 무엇이든 서로 돕기. 여덟째, 집터 돌보기. 아홉째, 이곳에서 언제까지나. 열째, 곳곳을 다스림.

하고, 수가로 리를 나타내어 가르치시고, 집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에 대해 깨우치셨다.

라고 교조일화편에 나오고 있습니다.

 

터전 결정과 감로대(1875)

앞으로는 여기저기서 몸의 장애

月日의 손질이라 생각하라 8-81

돌아왔으면 제 몸의 장애와 비교하여

같은 것이거든 빨리 청소를 8-82

청소한 곳을 거닐다 멈추어선

그 자리에다 감로대를 8-83

어버이신님이 사람들의 몸에 가르침을 주어 집터에 이끌어 들이시고, 그 사람들에게 지면을 깨끗이 청소시킨 후, 그 깨끗한 지면을 거닐다가 발이 멈추어지면, 그곳이 바로 감로대의 터전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 9호에서는

월일이 뛰어나간 것을 듣게 되면

감로대를 빨리 세우도록 9-18

감로대 세울 곳을 확실히

터전으로 정할 마음작정을 9-19

이것만 확실히 정해 두면

무슨 일이든 두려울 것이 없다 9-20

세상을 다스리는 데 있어 중요한 감로대를 세울 터전을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긴요하며, 이것만 정해 두면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조금도 걱정할 것 없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1875년 음력 526(629), 감로대의 터전이 결정되었습니다.

 

9호에서는 다시 감로대에 관해서 상세히 가르치셨습니다.

이제부터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오직 감로대의 이야기만 9-44

지금의 감로대라 하는 것은

임시 모형일 뿐이야 9-45

이제부터는 차츰차츰 단단히 일러준다

감로대의 준비만을 9-46

이 대를 약간 파내어 직경을

석 자로 해서 6각으로 하라 9-47

지금까지 여러 가지로 이야기해 온 것은

이 대를 세울 준비뿐이야 9-48

이것만 확실히 세워 두면

아무런 두려움도 위태로움도 없다 9-49

月日의 지시에 따라 한 일을

이것 멈추게 하면 제 몸도 멈춘다 9-50

이것을 보고 진실로 훌륭하다고

이것은 月日의 가르침이기에 9-51

이 대가 세워지는 대로 근행한다

무슨 일이든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9-52

이 대도 언제 어떻게 하라 말하지 않아

이루어지면 근행할 거야 9-53

이 근행만 시작하게 된다면

무엇이든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는 거야 9-54

이것을 보라 확실히 月日은 식물의

혜택을 어김없이 내려 주리라 9-55

무슨 일이든 확실히 진실한

증거가 없으면 위태로운 일 9-56

마음성인에 따라 감로대 준비도 함께 진행되고, 인원을 갖추어 감로대를 둘러싸고 마음을 하나로 하여 근행을 올릴 때, 어버이신님은 하늘의 혜택인 식물을 내려 주시며, 어떠한 소원도 틀림없이 모두 이루어 주신다.

이제부터는 무슨 일이든 차츰차츰

자세히 일러준다 이것 배반 말라 9-57

이 이야기 다른 말이라 생각 말라

오직 감로대의 준비만을 9-58

이 대도 층계층계 쌓아 올려

또 그 위에는 두자 네치로 9-59

그 위에 평발을 얹어 두면

그 다음에 확실히 식물을 줄 테야 9-60

식물을 누구에게 내려 주느냐 하면

이 세상 창조한 어버이에게 내려 준다 9-61

하늘로부터 혜택을 받는 그 어버이의

마음을 누구도 아는 자 없다 9-62

月日은 확실히 마음을 살펴서

그 다음에 내려 줄 식물인 거야 9-63

月日이 이것을 내려 주면

다음에는 어버이의 마음에 따라 9-64

감로대는 인간창조의 증거로서 으뜸인 터전에 세우고, 인간창조와 성인의 리를 나타내는데, 이것은 맨 아래에 6각의 대()2단 놓고, 그 위에 10, 다시 1단을 더하여 모두 13단을 쌓아 올려서 그 전체의 높이를 여덟자 두치로 하고, 그 위에 닷 되들이 평발(平鉢)을 얹어 하늘의 혜택인 식물(食物)을 받도록 한 대이다.

라며 감로대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주셨습니다.

 

감로대근행

이 이야기 어떻게 듣고 있는가

감로대근행이란 10-25

간단한 근행이라고는 생각 말라

36인의 인원이 필요해 10-26

그중에 악기 넣어서 19

신악근행의 인원이 필요하다 10-27

감로대를 둘러싸고 근행하는 인원이 열 사람, 악기는 아홉 사람이라고 각각 그 수를 알려 주시고, 손춤과 악인(惡人) 또는 학인(學人)까지 합하여, 근행인원은 75명이라고 가르치셨다.

 

교조님은 제16호의 첫머리에 감로대근행의 근본되는 리를 밝히시고, 1881년 정초부터 그 목표인 감로대 석조 역사를 서두르셨다.

 

17호에서는 으뜸인 터전의 리를 상세히 적으셨는데, 인간창조의 증거로서 으뜸인 터전에 감로대를 세우며, 이 대가 완성만 되면 어떠한 소원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고 밝은 앞날의 기쁨을 말씀하시는 한편, 이것이 완성될 때까지 온 세상 사람은 철저히 마음을 맑히도록 하라고 마음의 소제를 서두르셨다.

 

1882512(음력 325) 나라경찰서장 우에무라 유끼나리가 수명의 경관을 인솔하여 2단까지 되어 있던 감로대의 돌을 헐어 이것을 몰수한 것을 계기로

그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자녀에게

철거당한 이 섭섭함 17 - 38

이 섭섭함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감로대가 첫째가는 섭섭함 17 58

이라는 말씀으로 어버이신님의 의도를 모르는 자들에 의해 감로대의 돌이 헐린 것은 자녀인 모든 인간의 마음성인이 너무나 더디고, 그 마음속에 티끌이 너무나 많이 쌓여 있는 까닭이라고 말씀하시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온 세상 마음맑혀란 노래를 가르쳐 모든 인간의 마음의 역사를 서두르셨다.

그리고 친필은

이것을 모두들은 마음 깊이

새겨 두기 부탁이야 17 - 75

라는 노래로써 끝맺고 있다.

앞으로는 누구나 다 친필에 비추어서 어버이신님의 마음에 따르도록, 시순에 늦지 않도록, 깊이 생각하여 확고하게 마음을 작정하고 용솟음치며 즐거운 삶을 누리도록 하라는 어버이마음을 말씀하시고, 장래의 각오와 마음가짐을 간곡히 깨우치시는 동시에, 각한말씀으로 타일러 주시게 되었다.

 

친필은

친필에 대한 지도말씀으로

이제껏 어떠한 일도 말로써 일렀으나 잘 잊는다. 잊기 때문에 붓끝으로 알려 두었다. 붓끝이란 가벼운 듯하지만 무겁다. 가벼운 마음 가져서는 안돼. 이야기의 근거가 될 것이다.

1904. 8. 23

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말로 하는 것은 잊기 쉽기 때문에 글로써 남겨두는 것이 친필이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따라서 어버이신님께서 친필을 우리들에게 남겨주신 이유가 말로 전한 것은 잊기 쉬우므로 친필로 어버이신님의 의도를 알려서 언제라도 어버이신님의 의도를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한 따뜻한 어버이마음의 배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버이신님께서는 친필을 붓끝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친필 속에는 세 군데에 붓끝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세상은 리로써 되어 있는 세상이다

무엇이든 만가지를 노래의 리로써 깨우쳐 1-21

깨우친다 하여 손질로써 하는 것이 아니니

입으로도 아니고 붓끝으로 깨우쳐 1-22

무엇이든 잘한 것은 좋으나

잘못함이 있으면 노래로써 알린다 1-23

 

이 세상은 어버이신님의 리로서 움직이는 세상입니다. 여기에 대한 것을 노래로써 깨우치겠는데, 인간들처럼 완력이나 말로 꾸짖는 것이 아니라 친필을 남겨서 깨우치도록 하겠다. 모든 것이 어버이신님의 뜻에 맞으면 좋지만, 어버이신님의 뜻에 맞지 않는 일이 있으면 알릴테니 친필을 통해 마음이 잘못되지 않도록 해라는 의미입니다. 귀로 듣는 것만으로서는 잊어버리기 쉬운 사람들을 생각해서 언제까지나 어버이의 뜻에 바로 접할 수 있도록 붓으로 적으시고, 또 누구든지 친근하기 쉽고, 외기 좋고, 깨닫기 쉽도록 노래로 기록하신 것도 모두 깊으신 어버이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친필을 가까이 하여 마음이 잘못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의미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月日의 생각대로였지만

날이 오지 않아서 묵과해 두었다 6-64

이번에는 벌써 충분히 날이 차서

무엇이든 만가지를 마음대로 하리라 6-65

그것을 모르고서 높은산에서는 무엇이든

어떻게 생각하고 멋대로 하는가 6-66

무슨 일이든 여기에는 인간의

마음이란 추호도 있다고 생각 말라 6-67

어떤 말을 하는 것도 붓끝으로 쓰는 것도

月日의 마음으로 지시할 뿐이야 6-68

 

이것은 이 세상 인간을 창조한 이래 지금까지 어버이신님은 모든 것을 자유자재로 섭리해 왔지만, 인간들이 마음성인이 되지 않아 무슨 말을 하거나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냥 보고만 있었지만, 이제는 어버이신님의 자유자재한 섭리를 보일 것인데, 이것을 보고도 윗 사람들은 자신의 부귀와 권세만을 믿고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한다. 교조님은 어버이신님의 현신이기 때문에 그 모습은 인간이지만, 말하는 모든 것은 어버이신님의 마음이며, 친필로 기록하는 것도 모두 어버이신님의 지시에 따라 하는 것으로 인간마음은 전혀 섞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친필은 어버이신님의 지시에 따라 어버이신님의 마음이 담긴 것으로 인간이 적은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오늘까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지만

자 나타났다 훌륭한 본길 17-22

이 길을 빨리 보고 싶어 서둘러 왔다

자 이제부터는 즐거움이 넘칠 거야 17-23

이 이야기는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붓끝으로 적은 것이 나타난다면 17-24

 

이 훌륭한 본길을 빨리 보고 싶어서 지금까지 서둘러 왔는데, 이제부터는 무엇을 보거나 듣거나 모두 즐거움만이 넘칠 것이다. 이것은 친필에 기록된 것이 현실로 나타나면 모든 사람들은 용솟음쳐 이 세상은 즐거움이 넘치는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친필을 통해 즐거움이 넘치는 세상을 여시겠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들 지도말씀과 친필 세 군데를 살펴보면 어버이신님께서는 말로써 일러두면 우리들이 잘 잊기에 친필로 남겨주셨고, 친필은 어버이신님의 마음이 담긴 것으로 가까이 하여 자주 읽으면 즐거움이 넘치는 세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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