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천리교 교회본부



cond="$

[175년10월]편집후기 그리고...

2012.10.09 20:58

편집실 조회 수:2654

교회소식과 편집후기

 

부인회 전도모임

지난 6일 부인회 전도모임을 가졌습니다. 부인회 제전을 하루 앞두고 모여온 용재분들과 부인회원들, 청년근무자들이 함께 고성 장날, 장터를 돌면서 신명을 전했습니다.

참가인원은 14명이었고, 전도모임 후 나누기 시간에는 서로 소감을 나누면서 함께 용솟음쳤습니다. 106일은 60주년 기념제 준비 때문에 교회 안에 히노끼싱할 예정이니 많이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50회 기초교리 강좌

달마다 한차례 실시되는 기초교리강좌가 50회째로 지난 919일 저녁근행 후 용재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남녀의 차이와 부부의 역할라는 주제로 정선일(산청교회)선생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많은 그림 자료를 준비하여 프로제트를 통한 강의로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는 21명이었습니다.

 

  포교 60주년 기념제 근행연습

지난 920, 마지막으로 월차제 제전 후 포교 60주년 기념제근행연습을 하였습니다.

 

소년회 합숙

22~23일 소년회 합숙이 있었습니다. 22일 오후에는 맑은 가을 하늘아래, 가까운 산에 가서 밤 줍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피페 연습을 하고, 도미노놀이 하며 놀았습니다. 간식으로 아이들이 주워온 밤을 모아 삶아 먹으며 즐거워했습니다. 23일 오전에는 남자 악기를 연습한 뒤 11시에 마쳤습니다.

 

 

수훈전하기

교회 내용충실에 따른 활동방침으로 올 한해 수훈 15천번 전하기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입교175920일까지 포교전도부에 제출한 수훈집계숫자는 12,067입니다. (포교전도부)

 

교회보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입교175821일 이후 920일까지 김선숙, 김세현, 김정원, 임남이, K, 유달포교소, 아무개님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고성교회보가 자라고 있습니다. 잘 자랄 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알차고 좋은 교회보를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편집후기

신님이 하시는 일, 이루시는 일 너무나 놀랍고 놀랍습니다. ()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도 모를 교회보 독자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한가위를 맞는 푸근함으로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기를 어버이신님께 기원합니다. ()

 

각자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만 잘 해결한다면 어떤 일도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