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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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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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년09월]편집후기 그리고...

2012.09.04 18:09

편집실 조회 수:2731

수훈전하기

본교 교회 내용충실에 따른 활동방침으로 수훈 15천번 전하기에 따라 수훈을 많이 전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입교175820일까지 고성교회 포교전도부에 제출한 수훈집계숫자는 10,674입니다. (포교전도부)

교회보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입교175721일 이후 820일까지 김정원, 임남이, K, 칠원교회, 화진교회, 아무개님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고성교회보가 자라고 있습니다. 교회보가 더 알차고, 좋은 신앙교양지로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후원을 기다립니다. 좋은 교회보를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편집후기

길고 긴 여름, 그리고 태풍. 인생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제 가을바람이 스며듭니다. 시간에 쫒기며 날짜에 쫒기며 모두의 정성을 모아서 또 한달 치 원고를 넘깁니다. 휴우~^^ ()

 

정신없습니다. 정신없이 작업한 내용들에 대해 글 보내주신 분들께는 죄송하고 정성껏 읽어주시는 분들께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

 

이번 달은 교회보 작업이 빨리 끝나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 아이들과 같이 결막염에 걸려 겨우 작업을 하게 되었네요. 항상 자만하지 않고 물과 같은 낮은 마음으로 작업에 임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