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50호
입교187년(2024년) 10월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천리교 교회본부



cond="$

2010 여름 신앙수련회 - 어린이 수련회

 

 

교조님께 드리는 편지

 

교조님 제가 다른 사람한테 욕 하거나 욕심을 부리지 않게 해 주세요,

왜냐면 저는 놀린 것만으로도 슈퍼 로켓 대가리 펀치 또는 칼을 사람에게 쌔게 날리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제가 어른이 됐을 때 어떤 문방구나 슈퍼마켓에 살게 해 주세요. 문방구에서 살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고, 돈도 많이 벌수 있기 때문이에요. 슈퍼마켓은 돈을 벌 수도 있고,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 제가 지금 엄마나 아빠를 만만해 보거나 대들지 않게 해 주세요, 그리고 매일 저한테 호기심 또는 궁금증을 없어지게 하면서 상대방이 저한테 놀리지 않게 해 주세요. 교조님 감사해요. 안녕히 계세요.

201085일 목요일 어린이 수련회

김광원 드림

 

 

교조님 안녕하세요? 저 강한솔입니다.

근행을 본다는 거, 너무 신기하고 근행을 보는 게 즐거워요.

하지만 지겨울 때나 어디 갔을 때 나는 한숨을 계속 쉽니다. 근행을 잘 못 본다고 해도 속으로 근행을 못 봐서 죄송합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 실망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우리 엄마, 아빠, 삼촌들이 사이좋게 지내게 해주셔요. 그리고 저희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085일 목요일, 강한솔 올림

번호 제목 날짜
48 [173년10월][제4회 한국수양회]즐거운 삶의 용재로서 다시 만나길 - 김종민 2012.07.14
47 [173년10월][제4회 한국수양회]정말 소중한 시간들 - 김동일 2012.07.14
46 [173년10월][제4회 한국수양회]마음을 성장하게 해 준 수양회 - 조은경 2012.07.14
45 [173년09월][학생수련회]즐거운 삶의 기준이 생겨 - 조영빈 2012.07.14
44 [173년09월][학생수련회]신앙심 싹튼 계기! - 천화영 2012.07.14
43 [173년09월][학생수련회]‘아! 이게 수호구나’ - 조현준 2012.07.14
42 [173년09월][어린이터전귀참]퐁퐁을 하면서 - 김나영 2012.07.14
41 [173년09월][어린이터전귀참]책임감 느껴지는 드럼메이저 - 한승민 2012.07.14
40 [173년09월][어린이터전귀참]제일 좋은 경험!! - 전혜인 2012.07.14
39 [173년09월][어린이터전귀참]고적대, 소중한 시간들 - 김혜원 2012.07.14
38 [173년09월][어린이터전귀참]고성고적대, 파이팅! - 김동명 2012.07.14
37 [173년09월][어린이터전귀참-스텝소감]즐거움을 전해 가는 고적대! - 배성희 2012.07.14
» [173년09월][어린이수련회]교조님께 드리는 편지 - 김광원,강한별 2012.07.14
35 [173년08월][제17회3일3야]모든 것에 진정으로 감사하기 - 김현경 2012.07.14
34 [173년08월][제17회3일3야]남을 구제하는 데 앞장서자 - 강태이 2012.07.14
33 [173년02월][학생수련회]준 것보다 얻은 것이 많았던 1년이라는 기간 - 조승훈 2012.07.14
32 [173년02월][학생수련회]안녕 나의 22살 - 제은영 2012.07.14
31 [173년02월][학생수련회]눈에 띄게 성장한 기회 - 윤현철 2012.07.14
30 [173년02월][학생수련회]33대 학생회를 맡으며 - 천화영 2012.07.14
29 [173년01월][제16회3일3야]티끌을 털고 인연을 맑히는 기회 - 박희자 201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