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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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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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월차제 신전강화

 

인생 적자를 면하자

유병희(평화교회장)

 

반갑습니다. 아시다시피 나는 배운 것도 없고 공부한 것도 아니고, 제가 겪어 깨닫아 평소에 써놓았던 것과 수호받은 것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 오늘 신님 말씀을 전하도록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고맙기는 고마운데 제 이야기를 듣고 효과가 있어야 할 텐데, 듣는 사람이 지루해 하면 내가 인연을 짓는 게 아닐까 싶어 좀 그러네요. 20분이면 다 끝낼 거예요. 아니 15분에 끝낼까? (웃음) (4)

 

반갑습니다.

이달은 효도의 달이고 은혜 보답하는 달입니다. 어쨌든지 뭐라도 하나 깨달아서 실천하는 게 효도라, 그러면 신님이 아이고, 너는 깨달았구나. 잘 받아들였구나. 니가 그 잘못을 알았나. 기특하다.”고 하실 겁니다. 신님께 하는 것도 효도라. 자식이 뭘 깨달아 바꾼다면 그것도 효도라 아이고, 우리 아들 니가 그렇게 깨달았나. 아이고 고맙다!” 그럴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기관지 천식을 앓아서 숨이 차고 혀가 말려고 이래요. 두서없는 말이라도 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소에 써 놓은 것을 읽으면서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운명을 바꾸는 길은 교조모본의 길 밖에 없다.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더라도

질병이 아니라 어버이의 섭섭함이야 (14-77)

이 이야기는 누구의 일이라 말하지 않아

어버이에게는 모두가 다 자녀야 (14-78)

진실한 어버이의 섭섭함이 나타나면

이를 진정시키는 법을 아무도 모르겠지 (14-79)

이것은 성진실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 일러주리라 (14-80)]

성진실만 있으면 어떤 것이든 알려주신다 했어. 여기오신 분들은 다 진실하시지만 인연이 깊은 사람이 있고 얕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길의 남을 도우는 지도자나 용재는 어버이신님께 의지하여 교회를 활성화하고, 현실에 따라 앞을 내다보고 발전할 수 있는 맑은 지혜로 전도구제에 노력하여, 내가 믿는 종교나 남이 믿고 있는 종교나 벽을 터서 화합하는 시대에 노력하자. 어린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태초에 진실한 어버이를 아는 자 없다. 어떻든지 알려야 한다. 하늘은 땅을 감싸주기 위해 존재하고, 땅은 받들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남을 도우는 마음은 마음이 낮아야 한다. 마음이 높으면 자신도 남도 다스릴 수 없다. 아무것도 없는데서 고생을 한 바탕이 신기한 섭리로 구제받는 기초라고 한다.]

옛날 성인의 이야기가 있어요. 옛날 어떤 성인의 제자가 게으르고 한마디 싫은 소리를 들으면 고민을 하고 일도 안 하고 들어앉았습니다. 마음이 아주 작고, 한번 마음에 걸리는 말을 들으면 털어버릴 줄 모르고 항상 분노가 꽉 차고 고독하게 생활하였대요.

보다 못한 스승이 너에게 큰 약점이 무엇인지 아느냐?”하고 물었습니다, 제자가 무엇입니까?” 하니 잊어야 할 것을 잊지 못하고 고통에 빠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분도를 키우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도 상대도 해치는 것이다. 이것이 너 약점이다.” 고 스승이 대답합니다. 제자가 다시 그러면 어쩌면 됩니까?” 하고 묻습니다. 스승이 바꾸면 된다. 그 마음을 바꿔 살면 된다. 사람의 운명은 선천적과 후천적인 게 있다. 선천적인 것은 숙명이고, 후천적인 게 운명이다. 선천적 숙명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후천적인 것은 바꿀 수 있다. 그러나 후천적이라도 바꾸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사람이 무지하여 그 노력과 실천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자, 제자는 그 자리에서 잘못을 깨닫고 모든 것을 버리고 고민을 잊기 위해 손을 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운명을 바꿔 끝에는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천리교를 몰라도, 천리교를 안 믿어도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스승의 말을 듣고 실천, 노력해서 운명을 바꾼 것입니다. 이게 몰라서 그렇지, 알고 보면 천리 이치라.

우리는 어버이신님의 말을 들어야 돼. 또 암만 들어도 노력해야 고쳐지지, 노력 안하면 고쳐지지 않습니다. 교조님께서는 남을 구제하는 실천만이 자신의 것이다고 하셨어.

[훌륭한 용재가 되려면 발밑에 있는 흙을 통해 농사짓는 데서 수확이 거둬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을 구제하기 위해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길, 이길의 신앙인 것이다. 사람은 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남아있는 사람이 강한 것이라고 했다. 남을 도우려면 괴로움도 고통도 외로움도 남몰래 흐르는 눈물로써 자비롭게 바꾸는 것이다. 사회에도 큰일을 하려면 괴로움도 고통도 따른다고 한다. 하물며 진리를 깨우쳐서 사람답게 살게 하도록 도우는 것인데 견뎌나가는 데는 용기와 애살이 있어야 한다. 용재는 어버이신님을 굳게 믿고, 교조님의 존명의 리가 뒤에서나 앞에서나 도와주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 사람을 도우는 데 관리를 잘 하여 서로 화목하게 만들어야 미래를 약속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본인은 신도관리를 못하고, 남이 삐딱한 것도 못 보고 바른 소리를 팍하고 해서 실패를 많이 했어요.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해야 한다. 거짓은 모든 티끌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라. 신님으로부터 마음의 먹줄을 잡힌 줄 모르고, 사정을 걱정하는 마음과 번개불처럼 급하게 달리는 마음을 다잡지 못하면 실패한다.]

인간으로 태어날 때는 어버이신님, 천운과 조상님들이 쳐놓은 먹줄에 의해 다 정해져 있대요. 마치 우리가 집을 지을 때 앞서서 먹줄을 치듯이 말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우리가 고민을 하고 고생을 하는 것이라.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 쓸개가 커지고 뼈마디가 튀어나온다고 했다. 운수는 좋건만 목 넘어가기가 어려우네. 급한 마음씨는 짧은 성질, 여유있는 마음은 안정되는 성질. 넉넉한 마음으로 길게 보고 여유있는 마음을 갖자. 남 칭찬을 많이 하는 마음씨, 남 말을 많이 들어주는 어머니 마음씨, 베푸는 마음, 도우는 마음, 교조모본을 따라가는 리에 길을 맞추고 이 세상이나 저 세상이나 인연납소하는 것 밖에 없다. 살려지는 은혜에 감사, 또 감사해야 한다. 덕이란 것은 겸손하고 어질고 착하고 부지런하고 마음이 깊어야 쌓인다. 인생은 정직한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이 천리 이치다.

용재의 말 한마디에 하루를 빛나게 하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믿음을 갖게 하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주고, 함부로 한 말 한마디가 다툼의 시작이 되고, 모진 말 한마디가 증오감의 씨를 뿌리게 된다.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람을 잃게 하고, 신도님의 말 한마디가 교회장에게 사랑과 힘을 주게 한다. 남을 도우는 용재는 남 도우는 도량으로 혼탁한 이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틀림없다.

신님의 말씀에 사물을 둥글게 보라하셨다. 사물을 둥글게 보지 못하고 의심스런 마음과 눈으로 항상 부정적으로 행한다면 어두운 곳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이 분명하지 못하면 이것도 저것도 컴컴하게 하여 자신도 모르게 어둔 곳으로 걸어가게 된다. 마음은 길들이는 대로 간다고 했다. 항상 마음을 갈고 닦아야 한다.

눈썹은 눈에 들어가는 티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눈썹이 하인이라면, 눈알은 주인이다. 하인은 주인을 공경하는 게 본분인데, 공경해야 할 주인을 하인이 찌르고 아프게 하니 눈썹이 눈을 찌르는 신상을 받는다.]

제가 그렇게 인연을 풀어줘서 2명을 수호받게 했어요. 눈썹이 눈을 찔러 아픈 사람에게 이것을 이야기했더니 깨달아서 약도 끊고 깨끗이 나았어. 나는 이것으로 두 명을 구제했어요. 또 한사람은 우리 아들인데 눈썹이 눈을 찔러서 죽겠다고 죽겠다고 약을 사놓고 바르고 해도 안 나아. 그래서 야아, 너는 부모를 깔아뭉개려고 하고 밤낮 니가 어른이지, 내 말을 무시하고 바보라 하고, 뭐라고 하면 당신이나 하라고 하니 누가 어른이고? 잘 깨달아. 이 눈썹은 하인이고 눈은 주인인데, 그리고 눈썹은 눈에 티끌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거야. 주인을 잘 받들면 가정이 화목하고 눈썹이 눈을 찌르는 것도 없어져. 강습할 때 나는 그렇게 배웠어. 실천하는 건 니 맘이지. 난 그렇게 배웠어했더니 나중에 보니 다 나았어. 세상에 교리가 어떻게 그렇게나 잘 맞겠어? 나는 세상 살다 이렇게 잘 맞는 교리는 첨 봤어. (웃음)

 

[약속은 입으로 하고, 귀로 받는데 그 받는 귀는 움직이지 않게 만드셨다고 한다. 받아들이는 큰 귀는 덕이 많은 사람이요, 귀의 모양이 작더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귀가 잘 들린다고 한다. 잘 들리지 않은 귀는 귀머거리의 시초라 한다. 입으로 말한 것을 귀로 듣는 것은 의논이고, 의논해서도 듣지 않는 사람에게는 말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것은 상대로 하여금 입을 닫아버리게 만든다. 귀가 들리지 않은 사람이 벙어리가 되는 것을 보더라도 말을 할 때는 해야 하고 들어서 의논할 때는 해야 한다. 약속을 굳게 지키는 것이 사람이다.

남을 도우는 용재는 내 입장에 맞추지 말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야 청수와 같이 맑아져서 상대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상대의 마음을 알지 못하면 어떤 마음을 써서 신상과 사정이 오는 지 모를 뿐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수호를 받게 하는 지도 알 수가 없다.

어떤 것도 불평으로 신상과 사정이 온다. 사람은 마음씨에 따라 복과 운명을 타고 난다. 이길은 자기 인연의 자각과 납소로 운명을 바꾸는 길이다. 제 아무리 꾀가 많고 학문이 많더라도 복이 많은 사람에게는 당할 수 없다. 복이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부유한 자와 빈곤한 자를 가늠하는 거울임에 틀림없다. 이것이 정녕 하늘의 도리이다. 덕을 많이 베풀고 심어야 한다.]

시월의 추계대제가 다가오는데 10월은 천계를 받은 달이라, 우리가 모든 걸 다 버리고 신님께 의탁하고 따르는 달이예요. 우리가 교조님하고 부르면 진짜 눈물이 나잖아? 우리 고성회장님이 터전에 가셔서 순서참배를 가야하고, 거기서 리를 받아오시면 우리들이 다시 그 리를 받아가잖아? 그런데 리를 받으려 가면서 빈손으로 갈 수 없잖아? 리를 받든 사람은 수호가 나지, 리를 세워야 도움이 나지, 리를 안 세우면 감기도 안 나아. 그저 남편이나 부모나 신님이나 불만 사지 말고 진심으로 받드는데서 수호가 나잖아? 이길은 말대(末代)로 도와주는 길이라.

 

이 세상을 살면서 인생 적자는 뭐꼬 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원망, 불만 하는 거라. 이게 인생 적자야. 우리가 이길을 걸으면서 적자가 돼서는 되겠어? 뭔가 조금이라도 이문이 남아야지. 뭐 그래야 교회 운영을 하던지, 남을 돕지. 난 그전에 성질이 급해서 가만히 못가. 걸어가지 못해, 뛰어야 해. 그래서 적자를 많이 보았어. 그래도 노력한 게 있어서 적자를 채워 놔. 그러면 또 마음이 급해서 적자를 보고, 또 노력, 실천해서 채우고 그랬어. 그런 급한 성질과 마음을 고치려고 굶어도 보고 큰절을 해보고 했어.

여자는 솜씨, 말씨, 마음씨를 갖추는 것이 기본이야. 이것이 없으면 다른 걸 잘해도 아무것도 안 돼. 남편이 화가 나도 맛있는 음식이나 좋아하는 음식을 해서 주면 그냥 마음이 풀려. 여자 손이 갔다하면 뭐가 만들어져야 되는 것이라. 마음이 착해야지. 그런 마음이 우러나야 해.

내가 아파서 죽게 되었을 때, 자식도 제대로 못 키우고, 애들 다 내 버려두고, 수양을 했어. 그것을 두고 아이들이 불만을 할 때가 많았어. 그래서 너희들은 그 따위 불만하지 마라. 3, 4, 5살인데 내가 그렇게 죽는 게 좋았겠어? 이렇게 살은 게 더 좋은 거 아니냐고 하니까 자식들이 이젠 불만 안 산다 해. 그 말 한마디에 눈이 녹듯이 마음이 녹아. 반대로 말 한마디로 증오감을 주고, 원수를 만들고 불평을 품게도 해. 내 성질이 급해서 신도도 많이 떨어졌어. 떨어져도 신도가 도와진 상태에서 떨어졌어. 도와 놓고는 떨어진 걸 보면 관리를 못한 거지. 신도를 관리를 잘 못하니 그만 크질 못해. 내가 관리를 하나도 못했어. 관리를 할 수 없더라고. ‘어쩌면 도울까? 어쩌면 받들까?’ 만 생각했지. 시건()이 없었어. 병든 것이 자기가 아픈 것만 생각하고, 지 도움받는 것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뭐가 시건이 나겠어?

인생 적자를 회복하려면 어쨌든지 마음을 바꿔야 해. 뭘 바꾸느냐 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원망, 불만하는 거야. 이게 인생 적자야. 상대방이 바가지를 빡빡 긁지, 화내고 짜증내지, 가슴을 아프게 하지 그런데 어찌 즐겁겠어? 그러다 보면 서로 밥도 함께 안 먹지, 그러니 어찌 짜증이 안 나고, 화가 안 나겠어? 그렇지만 천리교 신앙하는 우리들은 어쨌든 마음을 바꿔서 자기가 즐겁도록 해야 돼.

나는 10살부터 기관지 천식을 앓아서 지금도 숨이 차고 혀가 잘 안 돌아가서 가래가 나오고, 말도 잘 못해.

화가 날 때는 히노끼싱을 해야 돼, 내가 히노끼싱을 하니까 화가 넘어가던가, 없어지던가 하더라구. 다른 건 하니 실패했어요. 나는 또 음치라, 가래에다, 숨차고 목쉰데 무슨 노래를 하겠어? 그래도 노래를 했어. 내가 무슨 노래를 잘 하겠어? 그래도 히노끼싱을 하면서 유행가 노래를 불렀어. (노래). 그러고 나면 즐거워져. 집에 가서 남편에게 여보, 아까 일이 이렇게 돼서 기분이 그렇고 화가 났는데 내가 생각해 보니 잘못했네. 미안해요.” 사과를 하고, 고맙다고 해. 사랑 안 해도 사랑한다고 하고. 말 한마디라도 상냥하고 자비가 있고, 아주 부드럽게 그렇게 하란 말이지. 그 말에 액운도 녹아진단 말이야. 이런 음치는 남 앞에서는 노래도 못해. 나는 음치라서, 음악도 하나도 못 맞춰, 가사가 좋아서 하는 거지. 노래를 조금만 불러도 목이 아파서 고개도 못 넘어가. 그래도 그렇게 마음을 풀고, 즐겁게 고치고 하는 거지.

내가 나한테 말을 걸고 대답하는 거야. ‘덕을 못 사도 화를 내면 안 돼.’ ‘, 알았다, 알았어.’ ‘화를 내면 또 적자를 진다.’ ‘그래, 알았다, 알았어.’ ‘보고 듣고 하는 모든 것이 내가 뿌린 씨앗이 싹튼 거야. 적자나는 짓을 해서 되는 가?’ ‘그래 그래, 알았어?’ 하고 고쳤지. 내가 묻고 내가 대답을 하며 많이 고쳤어. 그렇게 했어. 나는.

세상을 둥글게 보면 아무 티끌이 안 보여. 여기 와서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다고 말들을 하지만 내 눈에는 안 보여. 나는 가까운 포교소장 외는 여기와도 누가 누군지 잘 몰라. 이런데 와서 왜 그런 안 좋은 소리를 해? 공들이러 와서 말이지. 나는 내 티끌이 너무 중해. 내가 인연이 중해서 내 마음도 못 고치는 데 남 티끌을 보겠어? 내 티끌도 털기 바쁜데, 어떻게 남의 티끌을 또 지고 가겠어? 안 그래? 신님이 즐거운 말만 하라고 했잖아. 안 이뻐도 이쁘다 하고 그랬어. 내 마음 고쳐보려고. 그래야 인생 적자를 안 보니까 말이야.

오늘 두서없는 말씀이었는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번 추석에도 화목하게 차례 잘 지내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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