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
2012.06.30 20:45
1907년 4월 10일 (음력 2월 28일) 오후 5시 반
자아, 감로대라는 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그 빛이 세상에 비치고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에겐 얼마만큼의 리가 있는지 모를 거야. 이것을 잘 전해 다오. 이 리가 납득이 되면 어떠한 일도 모두 알게 된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 | 1907년 4월 10일 (음력 2월 28일) 오후 5시 반, 감로대라는 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 2012.06.30 |
| 4 | 1907년 5월 17일 (음력 4월 6일) 오전 3시 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활동의 리가 보이고 있다 | 2012.06.30 |
| 3 | 1907년 6월 4일 (음력 4월 24일) 감로대에 대해서는 | 2012.06.30 |
| 2 | 1907년 6월 6일 (음력 4월 26일) 오전 4시 반, 충분히 수훈을 내려 준다 | 2012.06.30 |
| 1 | 1907년 6월 9일 (음력 4월 29일) 오전 9시, 모두들 마음 용솟음쳐 다오 | 2012.06.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