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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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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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231

다한 리는 장래 영원한 리이다. 인간이란 당대뿐이라 생각하므로 덧없다. 리는 영원한 것. 이것을 잘 분간해서 단단히 명심해 다오. 다한 리는 장래 영원한 리로 받아들이고 있다. 리는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리는 틀림없는 것이다. 이것을 낙으로 삼아라. 당대뿐이라고 허무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것을 잘 분간하라. 인간이란, 빠른 사람도 있고 늦은 사람도 있다. 어떠한 사람도 있다. 이것을 잘 분간해서 만족하게 여겨라.

1906521

자아 자아, 이어짐으로써 길이라 한다. 이어지지 않으면 길이라 할 수 없다.

 

번호 제목 날짜
25 1901년 7월 15일 틀리지 않고 나날을 즐겁게 즐겁게 지낸다면 2012.06.30
24 1901년 9월 23일 모두 환생을 거듭한다는 리를 분간하라 2012.06.30
23 1901년 9월 28일 근행을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되는 거야 2012.06.30
22 1901년 10월 14일 할 것 다하고 먹을 것 다 먹으면서 2012.06.30
21 1901년 11월 21일 나날의 수호가 있음으로써 연수의 리 2012.06.30
20 1902년 7월 13일 부자유한 길 걷는 것은 천연의 길 2012.06.30
19 1902년 7월 20일 고마워하는 마음에 하늘의 혜택이 2012.06.30
18 1902년 7월 23일 주는 마음이 없어서는 2012.06.30
17 1902년 9월 6일 마음을 합하여 믿음직한 이 길을 2012.06.30
16 1904년 3월 29일 좁은 길은 걷기 쉽고, 한길은 걷기 어렵다 2012.06.30
15 1904년 4월 3일 한 가지 일은 만 가지에 미친다 2012.06.30
14 1904년 8월 23일 쉽고 부드러운 말 속에 중요한 것을 2012.06.30
13 1904년 11월 2일 말에 리가 붙어야만 2012.06.30
» 1904년 12월 31일 다한 리는 장래 영원한 리이다 2012.06.30
11 1906년 5월 26일 이 길에서는 마음 하나 없으면 안 된다 2012.06.30
10 1906년 12월 13일 교조존명의 리라 한다 2012.06.30
9 1907년 3월 13일 오후 8시경 흙나르기라 말하고 있다 2012.06.30
8 1907년 4월 7일 (음력 2월 25일) 오후 9시 30분 이제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노력해 다오 2012.06.30
7 1907년 4월 8일 (음력 2월 26일) 오전 8시 반 인연이란 마음의 길이라 한다 2012.06.30
6 1907년 4월 9일 (음력 2월 27일) 오전 1시 아무래도 어중간한 마음에 단노를 못한다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