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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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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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231

다한 리는 장래 영원한 리이다. 인간이란 당대뿐이라 생각하므로 덧없다. 리는 영원한 것. 이것을 잘 분간해서 단단히 명심해 다오. 다한 리는 장래 영원한 리로 받아들이고 있다. 리는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리는 틀림없는 것이다. 이것을 낙으로 삼아라. 당대뿐이라고 허무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것을 잘 분간하라. 인간이란, 빠른 사람도 있고 늦은 사람도 있다. 어떠한 사람도 있다. 이것을 잘 분간해서 만족하게 여겨라.

1906521

자아 자아, 이어짐으로써 길이라 한다. 이어지지 않으면 길이라 할 수 없다.

 

번호 제목 날짜
245 1887년 1월 4일 (음력 1886년 12월 11일) 2012.06.14
244 1887년 1월 9일 (음력 12월 16일) 교조님 말씀 2012.06.14
243 1887년 1월 10일 (음력 12월 17일) 이부리 이조를 통한 지도말씀 2012.06.14
242 1887년 1월 13일 (음력 12월 20일) 교조님 말씀 2012.06.14
241 1887년 1월 24일 (음력 정월 원단) 교조님 말씀 2012.06.14
240 1887년 2월 17일 (음력 정월 25일) 밤 2012.06.14
239 1887년 2월 18일 (음력 정월 26일) 이른 아침 26일의 근행에 대해 여쭘 2012.06.14
238 1887년 2월 18일 (음력 정월 26일) 오후 2012.06.14
237 1887년 2월 24일 (음력 2월 2일) 오후 7시 깨우침 2012.06.14
236 1887년 2월 25일 (음력 2월 3일) 오후 7시 깨우침 2012.06.14
235 1887년 3월 15일 (음력 2월 21일) 오후 9시 각한말씀 2012.06.14
234 1887년 3월 16일 (음력 2월 22일) 오후 8시 2012.06.14
233 1887년 3월 22일 (음력 2월 28일) 2시 각한말씀 2012.06.14
232 1887년 3월 25일 오전 5시 30분 각한말씀 2012.06.14
231 1887년 3월 27일 (음력 3월 3일) 오후 9시 반 2012.06.14
230 1887년 4월 3일 2012.06.14
229 1887년 5월 6일 오전 9시 기타 지로키치(喜多治郎吉) 신상에 대해 여쭘 2012.06.14
228 1887년 7월 오사카의 곤도 마사요시(近藤政慶)가 와카사(若狭)로 가는 데 대해 여쭘 2012.06.14
227 1887년 8월 23일 우메타니 시로베 신상에 대해 여쭘 2012.06.14
226 1887년 9월 4일 (음력 7월 17일)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