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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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20:31
1901년 9월 23일
인간 1대 뿐이라고는 결코 생각 말라. 거기에 하나의 리가 있다. 모두 환생을 거듭한다는 리를 분간하라. 부모가 자식이 되고 자식이 부모가 되어, 어떤 것도 정말로 많이 닮았구나 닮았구나. 이것 하나의 성품으로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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