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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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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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415

남들이 이러쿵저러쿵 말해도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중략)…… 불속이라도 지나가겠다는 마음을 정해 다오.

번호 제목 날짜
225 1901년 11월 21일 나날의 수호가 있음으로써 연수의 리 2012.06.30
224 1901년 10월 14일 할 것 다하고 먹을 것 다 먹으면서 2012.06.30
223 1901년 9월 28일 근행을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되는 거야 2012.06.30
222 1901년 9월 23일 모두 환생을 거듭한다는 리를 분간하라 2012.06.30
221 1901년 7월 15일 틀리지 않고 나날을 즐겁게 즐겁게 지낸다면 2012.06.30
220 1901년 6월 14일 좋은 도구도 나쁜 도구도 다 있어야 된다 2012.06.30
219 1901년 5월 25일 목수 혼자 남았던 일을 생각해 보라 2012.06.30
» 1901년 4월 15일 불속이라도 지나가겠다는 2012.06.30
217 1901년 3월 11일 인연의 리를 분간해 들어라 2012.06.30
216 1901년 2월 4일 대은(大恩)을 잊은 채 2012.06.30
215 1901년 1월 27일 몸이 앓는 것이 아니다 2012.06.30
214 1900년 12월 4일 (음력 10월 13일)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는 것이 교조의 길 2012.06.30
213 1900년 11월 20일 아침 제멋대로란 것은 2012.06.30
212 1900년 11월 16일 길이란 어릴 때부터 마음에 심어 주지 않으면 안 돼 2012.06.30
211 1900년 10월 31일 오전 2시 이 길 시작은 집 헐기부터 비롯된 거야 2012.06.30
210 1900년 10월 26일 무거운 짐을 각자가 지고 2012.06.30
209 1900년 10월 11일 신의 길은 마음을 고치는 길이다 2012.06.30
208 1900년 9월 17일 단 하나의 리를 세우면 아무것도 어려울 것은 없다 2012.06.30
207 1900년 9월 14일 세계 구제의 길을 펼치기 시작하여 2012.06.30
206 1900년 5월 7일 하늘에 진실을 바쳐 행한다면 하늘이 막아준다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