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
2012.06.30 20:25
1900년 10월 31일 오전 2시
이 길 시작은 집 헐기부터 비롯된 거야. 정말, 경사났다 경사났다고 하며 술과 안주를 내놓고 자축한 일을 생각해 보라. 별스런 이야기야, 별스런 이야기야. 자아 자아, 그러한 데서 오늘날까지 시작해 왔다, 시작해 왔다. 세상에서는 부자라도 오늘부터 부자유스런 날도 있다. 아무것도 아닌 데서 크게 되는 날이 있다. 집 헐기부터 시작해서 오늘날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번호 | 제목 | 날짜 |
---|---|---|
225 | 1887년 9월 5일 (음력 7월 18일) | 2012.06.14 |
224 | 1887년 10월 12일 (음력 8월 26일) | 2012.06.14 |
223 | 1887년 12월 4일 | 2012.06.14 |
222 | 1887년 12월 8일 (음력 10월 24일) 오전 8시 | 2012.06.14 |
221 | 1887년 12월 9일 | 2012.06.14 |
220 | 1888년 1월 8일 (음력 11월 25일) 마쓰무라 기치타로(松村吉太郞) 터전참배시 지도말씀 | 2012.06.14 |
219 | 1888년 1월 23일 (음력 12월 11일) | 2012.06.14 |
218 | 1888년 2월 5일 (음력 12월 24일) 과연 훌륭하구나 | 2012.06.14 |
217 | 1888년 2월 15일 몸은 신의 대물, 마음은 제 것 | 2012.06.14 |
216 | 1888년 2월 모로이(諸井) 로쿠 신상에 대한 여쭘 | 2012.06.14 |
215 | 1888년 3월 9일 (음력 정월 27일) 어렵다고 하는 그 어려운 가운데 하나의 리를 | 2012.06.14 |
214 | 1888년 3월 27일 히라노 나라조 여쭘 | 2012.06.14 |
213 | 1888년 3월 29일 (음력 2월 17일) 단단히 마음을 정하는 것이 첫째야 | 2012.06.14 |
212 | 1888년 4월 16일 | 2012.06.14 |
211 | 1888년 4월 29일 (음력 3월 19일) 밤 도쿄에서 어공을 주는 데 대해 여쭘 | 2012.06.14 |
210 | 1888년 5월 마음에 정성만 정해지면 | 2012.06.14 |
209 | 1888년 6월 2일 (음력 4월 23일) 정성만큼 강한 것은 없다 | 2012.06.14 |
208 | 1888년 6월 15일 이 길은 모두 형제라는 리를 | 2012.06.14 |
207 | 1888년 7월 2일 (음력 5월 23일) 오전 6시 본석의 설사에 대해 여쭘 | 2012.06.14 |
206 | 1888년 7월 4일 (음력 5월 25일) 천리왕님이란 |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