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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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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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026

무거운 짐을 남에게 지우지 않도록. 무거운 짐 각자 서로 돕기. ……(중략)…… 무거운 짐을 남에게 지우는 게 아니야. 무거운 짐이라 한다. 무거운 짐을 각자가 지고 가는 것. 이것 신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