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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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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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011

거리낌 없이 깨우치는 것이 리. 그러므로 꺼리는 것은 신의 길이라 할 수 없다. 신의 길은 마음을 고치는 길이다. 신의 길을 과연 그렇구나 하고 깨달았기 때문에 오늘이 있다. 남의 마음을 고치는 것은 진실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