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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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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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914

세계 구제의 길을 펼치기 시작하여 곳곳에 명칭을 허락했다. 명칭은 말이지, 긴 세월이 지난 동안에 순간 순간을 대처해 나가는 식이어서는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없으므로 여기저기 조금 노자를 내려 준 것과 같은 것. 하지만 명칭을 허락받았다고 해서 혼자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