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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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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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24

별사탕 어공에 대해 세상에서 여러 가지 풍문이 많아 주의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 마음가짐에 대해 여쭘

나날이 어공이라고 한다. 그것 내려준다. 또 먼 곳이라고 한다. 먼 곳은 어쩔 수 없다. 두세 가지 나쁜 일이라 한다. 악이 모여와서 하는 일이라면 어쩔 수 없다. 나쁜 일 악한 마음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이것 막을 수 없다. 그러므로 집터 사람 마음을 하나로, 근본은 하나이므로 근본을 잊지 말도록.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든 마음에 두지 마라. 어디서 무엇을 제멋대로 하는 나쁜 사람, 여러 가지 대책을 세운다고 해서 생각을 바꾸겠는가. 또 풍문이 사라지겠는가. 아무튼 악풍이 몰아치는데, 오직 한 곳에서 이렇다고 한다. 우선 회의를 거쳐 한 마음이 되면 깨끗한 것. 제멋대로 해서는 안 된다. 어공으로 해 다오 해 다오.

번호 제목 날짜
205 1899년 12월 27일 (음력 11월 25일) 형제라면 어느 손가락을 깨물어도 다 아프겠지 2012.06.30
204 1899년 12월 23일 살아 있을 때 물려주는 것이 참된 즐거움 2012.06.30
203 1899년 12월 19일 세상이 모두 밝다 2012.06.30
202 1899년 10월 5일 명칭을 여기저기에 2012.06.30
201 1899년 10월 3일 으뜸인 리를 분간해 듣고 2012.06.30
200 1899년 9월 28일 이 길은 모두 즐겁게 사는 길 2012.06.30
199 1899년 8월 22일 혜택은 하늘에 있다 2012.06.30
198 1899년 7월 23일 여덟 가지 티끌을 깨우치고 있다 2012.06.30
197 1899년 6월 28일 나르고 다한 리는 확실히 받아들이고 있다 2012.06.30
196 1899년 6월 6일 즐거움의 리도 일러주지 않으면 안 된다 2012.06.30
195 1899년 5월 31일 도리에서 벗어나면 끝이 없다 2012.06.30
194 1899년 5월 31일 모두 하나의 리이므로 한마음으로 뭉쳐 다오 2012.06.30
193 1899년 5월 30일 아침, 잇는 법을 잊어서는 안 된다 2012.06.30
192 1899년 5월 16일 부모가 걸어온 리를 생각해 보라 2012.06.30
191 1899년 4월 7일 이 길에 구부러진 길은 없는 것이니 2012.06.30
190 1899년 3월 25일 남에게 어떻든 만족을 주도록 2012.06.30
189 1899년 3월 23일 어려운 가운데 단노할 수 없겠지 2012.06.30
188 1899년 2월 18일 밤 하나의 장소에 명칭 시작한 사정 2012.06.30
» 1899년 2월 4일 근본은 하나이므로 근본을 잊지 말도록 2012.06.30
186 1899년 2월 2일 이 길의 리를 세우지 않으니 이런 사정이 생긴다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