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rikyokosung 팔로우하기
2012.06.30 19:52
편집실 조회 수:776
1898년 11월 4일
사치스러워서는 길을 낼 수 없다. 분간해 들어라. 짚신을 신고 한 걸음 한 걸음 정성을 다해 착실히 덕을 쌓음으로써 리가 듣는다. 여기저기에 교회가 생겼구나, 생겼구나 하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