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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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9:47
1898년 7월 21일
신한줄기, 신의 지배에 대해 누구에게도 거리낌 있어서는 안 된다. 마음에 새겨 순서를 거쳐야 한다.
‥‥(중략) ‥‥
이것은 이야기 하나, 역원에게 뒷일 모두 모두 마음에 부탁한다 부탁한다 하면, 각자 마음이 모인다고 한다. 이것 하나 깨우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