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rikyokosung 팔로우하기
2012.06.30 19:45
편집실 조회 수:876
1898년 4월 1일
생각이 난 그 순간의 마음으로 이렇다고 하는데, 그것은 아직 시순이라 할 수 없다. 또 다른 날이 있어서 하나의 리, 그날이라 한다, 그때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