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rikyokosung 팔로우하기
2012.06.30 18:46
편집실 조회 수:846
1897년 12월 11일
모두들을 용솟음치게 해야만 참된 즐거움이라 한다. 제 혼자만 즐기고 남을 괴롭혀서는 참된 즐거움이라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