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rikyokosung 팔로우하기
2012.06.30 18:44
편집실 조회 수:842
1897년 10월 12일 밤
제 자식을 앞세우고 낙도 없이 걸은 길을 세상의 모본이라 한다. 이 리를 잘 분간해 다오. 어떤 부자유, 고생도 못할 리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