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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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8:44
1897년 10월 8일
단노하는 가운데, 안 되는 가운데 단노하는 것은 정성, 정성은 받아들인다. 안 되는 가운데 단노는 어렵겠지. 하지만 안 되는 가운데 하나의 리는 많은 것을 분별하여 단노. 안 되는 가운데 단노하는 것은 전생 참회, 전생 참회라 한다. 이것 잘 분간해 들어라. 이만큼 깨우치면 자유자재의 리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