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rikyokosung 팔로우하기
2012.06.30 18:42
편집실 조회 수:1042
1897년 7월 7일
한마음 한뜻의 리를 깨우친다. 이것 어려워서 안 된다. 무엇이 어려운가. 각자 제멋대로 마음이 어렵다. 모두 마음의 리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