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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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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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장님 산소 벌초

 

지난 921일 초대 교회장님 산소 벌초 히노끼싱을 했다.

오전 8시경 예초기 등의 장비를 챙겨서 교회를 출발하여 초대 교회장님 산소에 갔다. 5~6대의 예초기로 길게 자란 풀을 자르고 잔디깍는 기계를 이용해 다듬었다.

해마다 하는 히노끼싱이라 숙련된 솜씨로 작업을 해나갔다.

평소보다 이른 9시 조금 넘은 시간에 히노끼싱을 끝냈다.

작업 후에 모두 모여 초대 교회장님의 산소에 절을 하고 마쳤다.

히노끼싱 후에는 맛있는 새우 요릿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해산했다.

교회장님을 비롯하여 13명의 용재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