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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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년12월]전도의 날

2020.01.04 13:19

편집실 조회 수:10

전도의 날

 

지난 116일은 전도의 날이었다.

사모님을 비롯해 10명의 용재 분들이 참가하여 노방강연을 하고 전도지를 나누어 주며 신명나르기를 다하였다.

오래간만에 많은 출석 덕분인지 시장 골목을 지나가는데 어떤 젊은 분이 ''천리교에도 신자가 많네.'' 하며 친구분과 얘기하는 걸 들었다. 무척이나 가슴이 벅차고 어깨에 힘이 불끈 생겼다. 이것이 전도의 맛이랄까!! 교회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화창한 가을 날씨만큼이나 좋았다.

함께여서 더욱 용솟음치는 전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