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통권 350호 입교187년(2024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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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8:17
울화통
최진만
하늘도 불평등은 어쩔 수 없다
죽음보다 무서운 것이 물질의 고통이다
일할 수 있어 감사하자
스트레스를 호소하면 예절을 가르쳐라
젊음은 질풍노도와 같다
웃고 있는 사람을 웃길 필요 없겠지
웃을 수 없는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을 웃겨야 한다
면역강화와 웃음 치료의 전도사
황수관 박사가 폐혈증으로 세상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우리의 죄는 절대성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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