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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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년09월]손춤 고치기

2019.09.06 18:12

편집실 조회 수:6

손춤 고치기

 

올해에는 여러 가지 사정들로 인하여 손춤 고치기 시간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

지난 19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자 용재실에서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시간이 갈수록 손춤을 고쳐보고자 하는 열정이 식어가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지만, 그래도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 시간이 이어지고 있어서 감사를 드린다.

다음 달에도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이 시간에 충실하여지자고 다짐하면서, 이어지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