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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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년12월]손춤고치기

2017.12.11 07:48

편집실 조회 수:4

손춤고치기

 

19일엔 예정대로 여자용재실에서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손춤 고치기 시간을 가졌다. 바쁜 와중에도 6명의 용재 선생님들께서 참석하셔서 이 시간의 즐거움을 더했다.

2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 앞에서 느낀 것은 시나브로 시나브로 바뀌어 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반복적인 연습밖에는 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올해의 마지막 한 달을 앞두고 있다. 마무리 달까지 한 사람이라도 더 참석하여, 손춤 고치기에 마음을 다해 주길 바라면서 다음 시간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