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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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21:07
1892년 2월 18일 밤
휴식소를 매일 깨끗이 하고, 나날이 시중드는 일, 이것 아무튼 재세시와 같은 마음으로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략)…… 자아 자아, 한 사람의 사정도 정해졌으니, 밤에는 등 하나 켠 곳에 두 개를 켜고, 마음이 있는 사람은 이야기라도 나누며 지내고 싶구나. 하루 해가 저물면 그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목욕탕을 깨끗이 씻고 목욕물을 데워 두는 마음, 모두 각각 그러한 마음이 되도록 부탁한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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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1894년 3월 18일 오후 4시 반 나비야 꽃이야 해도 | 2012.06.27 |
124 | 1894년 6월 29일 아침 모두 의논해서 한다면 | 2012.06.27 |
123 | 1894년 7월 11일 여의치 않은 사정 가운데 | 2012.06.27 |
122 | 1894년 9월 21일 (음력 8월 22일) 밤 12시 5분 두 사람의 마음이 서로 모이는 것이 인연 | 2012.06.27 |
121 | 1894년 9월 26일 아무리 신앙해도 | 2012.06.27 |
120 | 1894년 12월 12일 밤 2시 반 각자 마음을 멋대로 쓰는 것은 | 2012.06.27 |
119 | 1895년 3월 18일 오후 8시 마음을 닦아 고쳐라 | 2012.06.27 |
118 | 1895년 5월 22일 아침 부부의 연은 끊어졌더라도 | 2012.06.27 |
117 | 1895년 5월 31일 밤 10시경 마음을 바꾸면 고생은 없겠지 | 2012.06.27 |
116 | 1895년 6월 7일 처음부터 모두 형제로서 모였다 | 2012.06.30 |
115 | 1895년 7월 22일 좋은 인연도 있고 | 2012.06.30 |
114 | 1895년 7월 23일 형제 형제라 한다 | 2012.06.30 |
113 | 1895년 8월 3일 밤 부모가 고생했기 때문에 | 2012.06.30 |
112 | 1895년 9월 15일쓰러뜨리려 하면 제 몸이 쓰러진다 | 2012.06.30 |
111 | 1895년 10월 7일 밤 10시 연수가 지난 것만큼 강한 것은 없다 | 2012.06.30 |
110 | 1895년 10월 19일 어떻든 제각기 흩어져서는 안 된다 | 2012.06.30 |
109 | 1895년 10월 24일 앞날을 낙으로 삼아 | 2012.06.30 |
108 | 1895년 10월 24일 어버이라는 리로 받아들이면 | 2012.06.30 |
107 | 1895년 11월 13일 무리한 회의를 하라고는 하지 않는다 | 2012.06.30 |
106 | 1895년 11월 14일 교조전 역사 허락에 대해 여쭘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