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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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년04월]손춤고치기

2017.04.04 10:38

편집실 조회 수:4

손춤고치기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여자 용재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천회장님과 10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손춤 고치기 시간을 가졌다.

1시간은 근행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를 하면서, 정성을 다하는 근행을 보기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다과 시간을 마친 후엔 팔수, 1장, 2장까지 잘 고쳐지지 않는 부분을 짚어가며 반복적으로 연습했다.

올해에는 몇 동작이라도 반드시 정확하게 고쳐보자고 서로 다짐하면서 다음 달을 기약하며 이 시간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