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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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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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612일 오후 6

원래는 어렵지 않았는데, 있는 것을 다 주어 버렸다. 고생과 부자유를 겪지 않으면 남의 고생과 부자유를 모른다. 조금이라도 기억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번호 제목 날짜
85 1890년 6월 21일 (음력 5월 5일) 오후 9시 15분 신한줄기의 길에 2012.06.27
84 1890년 6월 20일 (음력 5월 4일) 즐거운 놀이란 2012.06.27
83 1890년 6월 17일 오전 3시 반 사람이 용솟음치면 신도 용솟음친다 2012.06.27
82 1890년 6월 15일 (음력 4월 28일) 오후 8시 30분 하나의 마음을 즐겨라 2012.06.27
» 1890년 6월 12일 오후 6시 고생과 부자유를 겪지 않으면 2012.06.27
80 1890년 6월 3일 아침 평생의 리로 받아 준다 2012.06.27
79 1890년 4월 17일 (음력 2월 28일) 정성은 하늘의 리 2012.06.27
78 1890년 4월 16일 오전 9시 정성 하나의 리를 모르면 2012.06.27
77 1890년 4월 6일 오후 10시 17분 정성은 하늘의 리 2012.06.27
76 1890년 3월 17일 (음력 정월 27일) 모습만 보이지 않을 뿐 같은 거야 2012.06.27
75 1890년 2월 6일 오전 5시 남을 헐뜯으므로 티끌 2012.06.27
74 1890년 1월 13일 밤 초석(初席) 및 본석의 건에 대해 여쭘 2012.06.27
73 1889년 11월 25일마음에 따라 수훈을 내려준다 2012.06.27
72 1889년 11월 7일 오후 10시 40분 3년만 이 길을 걸으면 2012.06.27
71 1889년 10월 29일부자유스런 가운데 노력하는 것이 효능의 리 2012.06.27
70 1889년 9월 23일 (음력 8월 29일) 오전 4시 순산허락을 내린다 2012.06.27
69 1889년 7월 31일 (음력 7월 4일) 오전 6시 17분연수에 덕을 붙여 두었다 2012.06.27
68 1889년 6월 18일단노하지 않으면 안 된다 2012.06.27
67 1889년 6월 1일 몸은 신의 대물․차물이다 2012.06.27
66 1889년 3월 31일 (음력 3월 1일) 오전 9시 30분 신악도구를 허락받고자 하는 데 대해 여쭘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