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47호
입교187년(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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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년09월]손춤 고치기

2016.08.31 04:34

편집실 조회 수:20

손춤 고치기

 

지난 19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손춤을 고쳐보고자 하는 열망으로 11명이 참석해서 즐겁고 신나는 손춤 고치기 시간을 가졌다. 하나하나 고쳐보려고 애쓰시는 모습을 교조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예뻐하실까 하고 생각하니 가르치는 사람도 덩달아 신이 났던 시간이다.

좌근 손춤과 지난 시간에 했던 10장을 복습하고 11장 중에서 잘 안 되는 부분을 되풀이 하면서 익혔다.

모두가 다 잘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열심히 노력해보자고 다짐하면서 이 시간을 마무리 했다.